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외부 세미나 & 특강/신사임당

[Youtube/신사임당] 부자 되는 사람을 알아보는 방법 [부자, 돈, 열정, 재미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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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자 되는 사람을 알아보는 방법 [부자, 돈, 열정, 재미]

 

원본 영상 : www.youtube.com/watch?v=wmSLcWsSwrc

 

정신 세팅 상태를 보면 이 사람이 부자가 될 사람인지 아닌지 보인다.
행동에서도 보인다.
시키면 시키는 것만 한 자는 가난하게 살 것이고
그 사람의 의도까지 파악해서 다른것까지 먼저 해서 보여주면 부자가 될 사람이다.
그리고 사람들은 이런 사람을 귀하게 여긴다.
그 사람이 얼마나 자신감과 확신감이 있는가, 남들한테 존귀하게 여겨졌는가
이런것들이 표정에서 다 나온다.
나이가 들면 들수록 그 사람의 인상만 봐도 다 나온다.

가난하게 될 사람은 어떤 일에서도 열정을 찾지 못하고
부자가 될 사람은 어떤 일에서도 열정을 찾는다.

남을 고도의 집중과 몰입 상태로 만들 수 있는 것을 보여줄 때 돈을 벌게 된다.
(=게임 하는 사람 말고 게임 만드는 사람이 돈을 번다)

나도 깨닫지 못했을 때는 일하는게 지긋지긋했다.
지금은 잠을 2-3시간 자면서 지낼정도로 일을 엄청 즐긴다.
내가 어떤 일을 하더라도 내가 하는 일로 얻는 만족, 희열, 보람을 능가할 수 없다는 것을 알게 됐다.
나는 지금 벌어놓은 걸로 조기은퇴를 할 수도 있다. 그런데 할 생각이 없다.
일이 즐거운데 왜 조기은퇴 하겠는가?

일이 지긋지긋한 많은 사람들은 조기은퇴하는 것은 불가능하다.
본인이 하는 일로도 고도의 집중이 안되니까 남들보다 퍼포먼스가 안나온다.
그러니 다른 사람들에게 본인의 능력을 제시해도 상대가 안된다.
그 지긋지긋한 일마저 그만두는 순간 굶어죽게 된다.

일에 대한 적성같은건 젊은 나이에 2-3년 정도는 그것만 제대로 심취해야 나온다.
그런 상태를 경험하지 못하고 다른 탓을 한다.

사람들은 부자를 부자로 만들어주는 그 일을 하게 된 계기만 알면 나도 부자가 될 수 있다고 생각한다.
부자들의 통계를 보면 29%가 '우연', 27%가 '시행착오를 겪다가 하게 됐다', 11%는 '내가 하던일과 관계가 있었다',
7%는 '상사가 놓친 기회를 내가 잡았다'
모두 우연이다.
우연히 하게 된 일을 남다르게 즐기면서 재미있게 할 수 있는 정신력의 소유자였기 때문에 부자가 될 수 밖에 없었다.

가난한 사람들을 더 가난하게 만든 계기도 '우연'이다.
우연히 하게된 일을 지긋지긋하게 재미없게 하는 정신의 소유자로 살았기 때문에 가난하게 됐다.

같은 일을 하더라도 일에 대한 재미를 결정짓는 요소가 무엇인지 설명할 수 있을 때만 그것이 지식이다.
이걸 설명하는 수준대로 그 사람을 평가할 수 있다.
같은 일을 하더라도 일에 대한 재미를 결정짓는 것은 사전에 얼마나 철저하게 제대로 된 준비를 거친후에 경험했는가가 결정한다.
컴퓨터 게임을 하더라도 최소한의 조작법을 숙지하고 게임하는 사람이 더 재미를 느낀다.

준비하고 경험하면 다 재밌다.
어떤 일도 그것에 능통하기 전에는 재미없다.
그렇기 때문에 능통한자가 되어야 한다.
능통한 자를 찾아가서 철저히 배우고, 그런 행동을 한 사람들이 쓴 책도 보고, 피드백 받고 경험해야 한다.

일에 능통하더라도 한계가 있을 수 있다.
대금을 전달하거나, 물건을 배달하는 일은 아무리 능통하더라도 돈을 추가로 받을 수 있는 여지가 없다.
편의점에서 알바생한테 감동을 느끼더라도 팁으로 10만원씩 주는 사람은 없다.
부자가 되고 싶다면 일의 종류를 파악하는 힘도 있어야 한다.
남들이 생각하지 못하는 서비스를 제공했을 때 돈을 더 벌 수 있는 여지도 있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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